중국 경제학자가 올해 집값이 20~30%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.양자석간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월 26일 난징에서 열린 '은행재테크포럼'에서 중국의 유명한 경제학자인 왕시오광은 '비록 현재 부동산시장 발전이 건전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집값은 내년에도 20~30% 더 오를 것'이라고 주장했다.
그는 '내년에도 적당하게 느슨한 통화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주된 원인'이라고 지적했다.
그는 '지난 5년간 중국의 최상위 부유층 10%가 50%의 주택을 구매하고 이를 포함한 40% 부유층이 85%의 주택을 구매했으며 겨우 15%의 주택을 60%의 서민들이 구매했다'고 말했다.
그는 이같은 구매구조는 비정상적이라면서도 '내년에 집값이 20~30% 더 오르는 것은 문제가 없다'고 말했다. 또한 거품붕괴시점은 2011년―2012년으로 실질적인 부동산시장 조정기를 맞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.